R&D 솔루션 두번째

일상잡설 2007. 7. 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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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솔루션 개발팀

일상잡설 2007. 6. 27. 01:35
웹젠 블랙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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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시간의 필요성

일상잡설 2007. 6. 26. 11:15
'텔레비전은 바보상자다'

어릴쩍에 이 말을 들었다.
그땐 단순히 TV 를 보면 시간을 많이 뺏겨서 하는 말인줄 알았다.
조금 커서는 이 말을 본의가 이해가 된다.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은 단순히 정보를 받아 들이기만 할 뿐이다.
수동적으로 의식없이 수많은 정보들을 받아들여봐야 결국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
보통 텔레비전을 보면 .. 그것이 유익한 교양프로라고 해도.. 수동적으로 보게 마련이다.

사안에 대한 깊은 사색과 통찰을 하려 하지 않는다.
단순히 정보를 눈과 귀로 듣을 뿐이다.

이건 비단 TV 뿐만 아닌것 같다.
잡지,신문,책들도 다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아주 논리적이고 많은 지식이 배여 있는 책이라도 읽는 자가 생각없이 수동적으로만 책을 본다면
자신의 지식으로 체계화 될 수 없을 것이다.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 어른스러운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는 자신의 철학이나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야 할 상황이 많이 생긴다.

생각없이 정보만 받아들인 상태에서는 자신의 의견이 있을 수 없으며, 당연히 표현할 수도 없다.

'대충 이렇다고 하더라...' 는 의미 없다.

생각하는 시간은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휴식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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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바꾸기

일상잡설 2007. 6. 23. 15:03

책상과 책장을 정리했다.
내 책상은 방의 긴 면을 다 차지할만큼 꽤나 길게 펼쳐져 있다.
그 중 절반은 컴퓨터가 차지하고 나머지 절반은 아무렇게나 놓요진 책들과 지구본, 볼펜 꽂이와 같은
잡다한 것이 널부러져 있어 사용하는 공간이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책상에서 책을 펼쳐 볼때도 늘 컴퓨터가 있는 반쪽을 이용했었다.
그러나 공부를 하다 보면 컴퓨터로 해야 될 때도 있고 책과 노트와 연습장으로 마치 학생 시험공부 하듯
해야 할 때도 있다.

오늘 정리한 나머지 절반은 올바른 자세에서의 독서형,필기형 공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책상의 한쪽면을 깨끗하고 정리하면서 책꽂이도 같이 정리했다.
나름대로 주제별,우선순위별 책 들의 위치를 조정하고 필요없는 책은 버리거나 구석으로 치워버렸다.

좁은 방 한칸 보다 더 작은 책상 하나를 정리해도 이렇게 기분이 새로워 지는구나.
책상이 확 넓어져서 훨씬 여유로운 공간이 된 듯 하다.

그동안 안좋았던 방치하던 별로 유익하지 못했던 많은 습관들을 의식적으로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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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일상잡설 2007. 6. 22. 23:05

드디어 블로그를 테터툴즈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했다.

아.. 짱난다..
블로깅을 그렇게 많이 안하는 편이라 데이터가 얼마 없는데도 이미지가 꽤 용량을 차지하다 보니
옮기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테터툴즈의 플러그인과 댓글의 지랄같은 조합이 블로그 이사에 불씨를 땡겼으며...
요즘 티스토리가 나름 인기도 있고 관리도 잘 되는거 같아 이사해 버렸다.

근데 티스토리에 맘에 드는 스킨이 너무 없다.
난 그냥 단순하고 너비가 좀 넉넉한 형태의 스킨을 원하는데...
맘에 쏙 드는 스킨이 하나도 없다.
테터툴즈 스킨을 사용할 수 있다하여 '파일업로드'도 해보고 했는데.. 실패했다.

아. 신경쓰기 싫다.
오늘은 평소 관심도 잘 안가지는 이놈의 블로그 때문에 시간 꽤 낭비했다 --;

시원한 맥주나 마셔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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