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권 샀다(클라우드의 충격)

IT 잡설 2010.01.22 13:44
클라우드의 충격


C카페에 들렀다 우연히 소개된 내용을 보고 인터넷서점 서평 확인 후 점심시간에 교보가서 바로 샀다
장수가 그리 많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말에 다 읽어야 것다

그나저나 지난 주 토요일에 산 책, '스크럼과 XP'도 아직 다 안 읽었는디, 책만 사는 구먼...
새 책을 사면 흥분된다. 근데 몇 일 지나면 대부분 가라 앉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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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밤의 영화 감상(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일상잡설 2010.01.22 09:34
퇴근 후 저녁 식사를 하다가 문득 죠쉬 하트넷 주연의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라는 영화가 보고 싶었졌다
개봉한 지 2년도 더 된 영화이며 물론 나도 본 영화이다

그러나 왠지 뭔가 음산하고 조여오는 듯한 오묘한 심리를 다시 느껴 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
대략 보다가 잘려고 했는데 끝까지 다 봐버렸다

근데, 다시 봐서 인지 내용이 좀 엉성한 것이 느껴졌다. 이전에 볼 땐 보이지 않던 어설픈 상황 전환이 몇 번 거슬렸다
그래도 나름 재밌게는 봤다. 그러니 끝까지 보고 잤지. 평일 밤임에도 불구하고....

참고로 이 영화 주인공, 죠쉬 하트넷은 손담비가 좋아하는 외국 배우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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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 아퍼!

일상잡설 2010.01.21 16:49
요즘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머리가 뿌지끈 한것이 영 불편하구먼.

2010년, 변화의 물결! 모든것이 불확실하다
불확실하면 반대 급부로 확실해 지는게 있긴 하지만...

의욕상실버전업이 계속 되는 가운데, 의도적으로 동기부여 패치 중이다

이런 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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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 다시 끄적이기

일상잡설 2010.01.21 16:38
이 블로그를 거의 2년 가까이 관리하지 않았다
관리하는 개인 사이트(http://mkexdev.net) 가 있어 그 곳으로 통합 시키고자 했는데,
기술사이트이다 보니, 완전 잡설을 까대기에는 뭔가 좀 꺼림직한 느낌?

이전엔 사이트와 블로그 이중 관리가 불편하기도 하고 개인 기술사이트에 기술적 내용과 더불어
개인적 사설도 좀 담아 볼까 했는데, 역시 한계가 있다

지금? 지금은 다시 분리, 이원화 하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
이놈의 생각은 계속 바뀌는 구만...

어쨋던 개인 블로그에는 좀 더 사적이고 좀 더 잡설스러운 내용을 담고자 한다
관리한다는 생각보다는 쓰고 싶을때 걍 쓰자라는 생각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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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일상잡설 2008.01.28 23:58

자꾸만 잊는다.
자꾸만 느슨해 진다.
스스로 하는 동기부여는 지속성이 너무 없다.
역시 나 자신을 이기기가 가장 힘이 든다.
지대한 동기는 다양한 이유로 퇴색되어 버린다.
환경에 지배 받지 말자.
미친 듯한 경쟁심을 스스로 부추기자.
경쟁할 사람이 없다는 일은 슬픈 일이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위해 끊임없이 주문해야 한다.
무엇을 할 것인지...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
풀어지지 말자.
이제 나이는 부담을 넘어 한계를 느끼게 한다.
더 이상 늙기 전에 이루자.
내가 고군분투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루어 가꾸자.
이루지도 못하면 가꿀 것도 없잖아.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자.
그들이 성공한데는 확실히 한가지 이상의 이유가 있다.
아침엔 이성이 지배하고 밤엔 감성이 지배한다고 한다.
이성이 지배할 시기만이라도 이성적으로 행동하자.
몸을 움직인다고 해서 모두 의미있는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계획한 대로 나를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만 성공한다.
길지 않은 인생이기 때문에 더욱 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본 받아라. 그들이 한 행동을.
누구든 나 보다 낫다.
어설픈 성취를 성공이라 속단하지 말자.
내가 그마나 나은 것은 작게나마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를 움직이지 못하면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
나의 많은 소중한 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보여줘야 한다.
감성이 지배하는 시간이 싫다.
빨리 잠을 자자. 감성이 지배할 시간이 모자라게...
섣부른 감성은 값 싼 동정심을 유발한다.
적어도 나 자신에게만은 최대한 냉정하라.
내가 해야 우리들이 행복하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현명해질 필요가 있다.
아직 아버지란 단어에는 우리 아부지의 얼굴이 묻어 나온다.
난 아버지다. 새끼들이 극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아부지다.
아버지라는 단어가 스스로 내 것이 되도록 하자.
세상에는 현명한 사람도 많고 어리석은 사람도 참 많다.
어리석은 사람마저도 스스로를 현명하다고 착각하잖아.
그들의 어리석음을 굳이 애써 설득 시킬 필요는 없다.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현명함을 강조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현명함을 강요한다.
포장하지 말자.
누군가 알아주길 기대하지 말자.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을 때 진정 현명해 질 것이다.
남을 다스리리려고 하지 말자.
나 자신을 손에 꽉 쥐고 흔들 수 있는 강한 의지를 지녀야 한다.
지치지 마라. 무엇을 한게 있다고 지친다는 말을 함부로 .. 하지 말자.
공명심과 과시욕을 버려야 한다.
길지 않은 인생. 스스로에게 떳떳했다고 평가하는 순간이 온다면 정말 잘 산 것이다.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잘 보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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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학 2008.02.05 16:22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서 뭐할꺼여..
    어차피 죽으면 흙되는거여..
    우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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