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기대되는 모바일 시대

IT 잡설 2010. 1. 28. 10:16


애플에서 태블릿 PC인 아이패드(iPad)를 공개했다
상세한 스펙이나 기능을 따져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진정한 모바일 시대가 머리속에 생생하게 그려지기 시작했다

얼마나 많은 삶의 방식이 변화될까? 생각만 해도 기대된다
머지않은 미래에 일상이 될 모바일 라이프(Life)

트랜드를 선도하는 애플이 굉장히 놀아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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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The Road)

일상잡설 2010. 1. 26. 09:45


사전 내용에 대한 어떠한 참조도 없이 보게 된 영화이다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 인적도 식량도 없는 황량한 길을 떠나는 두 부자...

영화는 이러한 배경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다
영화를 보는 중에, 아! 지구 종말 이후 살아남은 사람인가... 했다

영화 중간에 하나의 대사만이 이러한 배경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자연의 경고를 무시한 것' 이라는...

뭔가 큰 반전이 있거나 대단한 액션이 있지는 않다
그러나 처절한 부성애를 느낄 수 있었다

자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영화에 자신을 대입시키면서 보면 더욱 짠~한 스토리
무지막지한 세상에, 그렇게 지키고 싶었던 아들을 두고 떠나는 아버지의 심정이란...

아침에 살짝 영화에 대해 알아보니,
유명한 소설을 영화화 했다고 한다. 그래.. 이런 스토리는 영화보다는 소설적 구성이 훨씬 와닿겠구나 했다
이 영화는 반전이나 뭔가 독특한 결말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다만 황폐한 세상에 남겨진 아버지와 아들, 그 아버지의 부성애, 길을 떠나는 치열한 과정에 더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tags : 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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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왠만해선?

일상잡설 2010. 1. 25. 15:40
아.. 정말... ^^
글을 쓰다 보면 간혹 헷갈리는 단어가 있는데, 특히 나에게는 '' 과 '' 이 자주 혼동되었다

무심코 '웬지' 라고 적다가.. 음.. 웬지는 왜그런지, 왜인지의 줄임말 같은데 '왠지'가 아닐까 하며
네이버 사전 찾아본다. 역시나 '웬지'가 아니라 '왠지'이다

그 비슷한 사례가 '웬만해선' 이다

왠만해선? 웬만해선?

웃기지만, 글자를 써 놓고 가많이 들여다 보고 있으면 두 글자다 모양이 낯설다
그래서 결정(?)하기 힘들다 ㅋㅋ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왔지만, 이 시점에서 정리 좀 해야 것다

'' 이라는 '왠지' 라는 단어 이외에는 쓰이질 않는다고 한다
'왠지'는 말그대로 '왜인지'의 준말로써,
 충남에서 '문'의 방언으로 사용되는 것 이외에는 '왠' 혼자서는 쓰이지 않는다고 한다

반면 ''은 관형자로 정의되어 있으며 많이 쓰인다
웬은 '어찌된', '어떠한' 등의 뜻을 지닌 관형사로 여러 명사 앞에 두루 쓰인다고 한다. 합성어로도 많이 사용되고...
'웬떡이삼?', '웬일이삼?', '웬만하면', '웬걸' 등 모두 '왠'이 아니라 '웬' 이다

기억하자!!!
'왠지' 를 제외한 헷갈리는 것은 모두 '웬'으로 하기!!!(단순한 넘 --;)

그럼, '줸장' 과 '젠장'은.. 좬장 인가??? 이런 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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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X, 참.. 질기다 질겨...

IT 잡설 2010. 1. 25. 09:31
유명 스마트 폰 출시로 시장환경이 변화되고,
역시나 골칫거리 Active X , 다시 도마위에 올라주시고... 이젠 변화의 움직임이 조금씩 보이는 군

기사원문: 액티브X 없이 결제가능한 온라인 쇼핑몰 늘어난다

기사를 보며, '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얼마전 뉴스에서, 하드웨어적 투자와 연구에 집중한 한국 통신 시장을 두고 뒷북친다 하더니...

Active X, 역시 참 오래된(?) 이슈꺼리...
본격적인 모바일 결제시장이 열린 듯 하니, 이제서야 쇼핑몰들.. 난리 났구먼

관련기사: 스마트폰 시대 공공의 적, '액티브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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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정현 2010.01.26 01:36 Modify/Delete Reply

    스마트 폰 덕에 ActiveX에 대한 수요를 떨어뜨릴 수 있는 비율을 더 늘리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개발자 입장에서나, 사용자 입장에서나 ActiveX는 다루기 곤란한 물건임이 틀림 없습니다. =_=;

  2. 박종명 2010.01.26 09:16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쵸. 정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국내의 Active X적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이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는 대표적인 예가 ActiveX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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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비밀번호.. 문제다

IT 잡설 2010. 1. 22. 14:18
가입하는 사이트가 많아 질수록 비밀번호 만드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사이트들이 보안성이 강화되며서 규칙도 까다로와져 특수기호를 반드시 포함하게 하거나 숫자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거나 하는등의 규칙이 생겼으며 이 규칙은 간혹 사이트들 마다 다르기도 하다

그리고 모든 사이트를 하나의 비밀번호로 한다는 것도 좀 불안하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쇼핑몰이나 사이트들에는 절대 그러면 안 될 것 같다
아마 IT를 하는 사람은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설픈 비밀번호 관리가 얼매나 많은 줄 아는 이상...

문제는 이렇게 까다로운 규칙과 사이트마다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다 보면,
비밀번호를 기억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트소프트에서 알패스 같은 걸 만들었을테구...

여튼 비밀번호, 보안성을 따지먼 모든 사이트에 같은 비밀번호 자제하고 영문+숫자+특수문자의 조합을 하는게 좋지만
기억하기 쉽게 하려면 단순한게 좋은데...

이건 분명 문명의 혜택 이면에 깔린 문명의 해악일 것이다. 비밀번호도 내 맘대로 정하지 못하는 더러븐 세상 ^^;

기사를 보니 가장 흔한 비밀번호가 123456 이랜다.. 이거 원,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잖어.. ㅎㅎ

관련기사: 가장 흔한 인터넷 비밀번호는 '1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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