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 = 무관심?

일상잡설 2007. 2. 9. 23:42
첫 데이트는 낯설고 설레였다.
첫 출근은 긴장되고 조심스러웠다.
첫 아이는 애뜻하고 마냥 안스러웠다.

늘 걷든 길은 지겹고 무료 했다.
늘 타던 버스가 지나치는 풍경은 안중에도 없었다.
늘 자던 집은 떠나고 싶었다.
늘 가던 직장은 지나치게 익숙하고 방만했다.

내가 늘 걷던 길, 늘 보던 풍경, 늘 마주치는 사람,늘 가던 장소는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려서 관심을 가질 수 없었다.
관심/무관심의 기준을 들이대지도 않았다.
지나치게 익숙해져 버린 모든 것들은 무관심을 넘어 아무런 기준도 없었던 것이다.

어느날...................
너무나도 익숙하던 그 길을 더 이상 걷지 않게 되었을때.. 걷을수 없게 되었을 때...
너무나도 익숙하던 풍경을 더 이상 볼 수 없을때...
너무나도 익숙하던 사람을 더 이상 볼 수 없을때...
너무나도 익숙하던 내 방에서 더 이상 잘 수 없을때...
너무나도 익숙하던 모든 것들을 더 이상, 영영 접할 수 없을때...
그리고 그것을 알았을때... 느꼇을때...
그 모든 것들은, 그 무관심한 모든 것들은, 그 기준을 들이대기도 싫었던 그 모든 것들은
처음처럼 낯설어 지고 설레여 졌으며, 아름다워 지고, 마주하고 싶고, 느끼고 싶어져 버렸다.
그러나.. 지겹도록 익숙하던 것이 다시 새로워 질때에는 더 이상 예전으로 돌이킬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도 익숙한게 너무나도 많다.
늘 뭔가 새로운 것을 찾고 싶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
지금의 익숙함 역시 언젠가는 새로움이 될줄도 모르면서.........

소중함은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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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KT&G] 대화의 비결

일상잡설 2007. 2. 7. 10:47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 주변에서
말을 잘하는 비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1:2:3'의 법칙이다.
하나를 이야기했으면 둘을 듣고 셋을 맞장구 치라
뜻이다. 맞장구는 내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드러내고, 둘 사이의 대화에 깊은 유대와
공감의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도와준다.
'하이파이브'를 기억하자. 서로의 손바닥이
"짝!"하고 경쾌하게 맞부딪히는 것,
그것이 바로 대화의 맞장구이다.

- 이숙영 <맛있는 대화법> –

절대 공감가는 좋은 글인듯 싶다.
흔히 대화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혹은 자신이 더 논리적이다라고 과시하기 위해
상대방이 말을 할때 눈 조차 마주치지 않는사람들이 있다.
TV의 공개 토론에서도 가끔식 볼 수 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맞장구를 치는 것이 무조건 상대방이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대화에도 에티켓이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예기라도 경청할줄 알고 맞장구 쳐 주는 센스는
인간대 인간의 기본 예의인 것이다.
경청과 맞장구는 곧 상대방 말이 절대적 진리라는 접근은 곤란하다.
그것은 단지,
'저는 당신의 예기를 아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인 것이다.
또한 경청을 해야만 제대로 된 반박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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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름 워크샵

일상잡설 2006. 8. 28. 17:34
8월 18일에 상경한 춘천.
역시나 생애 첫 웨이크 보드.. 도 아닌 보드 타기전 연습 -.-;;
죽는줄 알았다...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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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겨울 SUN 워크샵

일상잡설 2006. 8. 28. 17:10

정말 업무만을 위한 워크샵 이었다.
고로 잼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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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20가지 다짐.

일상잡설 2006. 8. 28. 09:49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은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직감이 항상 옳은 것은 직감이야말로
신이 보내는 최고의 충고이기 때문이다.

4. 기회를 커피라 한다면 사람은 컵
커피를 식지 않게 하려면 먼저 컵을 따뜻하게 하라.

5. 안전하게 살아가는 것이 사실은 가장 위험하다.
당신의 삶이 안전할수록 꿈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6.‘실패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는 순간부터
그 일은 실패를 향해 다가간다.
기왕이면 성공에 대한 걱정을 하자.

7. 반드시 성공한다고는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반드시 성공할 수 없다고도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8. 핀치에 몰렸을 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마법의 말
'No Problem!’

9.‘다음에’라는 말이 당신을 성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그 말을 사전에서 지우면 당신의 꿈은 실현된다.

10.‘YES’라고 말해준 사람에게 감사하자 ‘힘이 생겼습니다’
‘NO’라고 말해준 사람에게 감사하자 ‘오기가 생겼습니다’

11. 자신이 없을 때는 동전을 던져보자.
´앞면이 나오면 ‘한다´.
뒷면이 나오면 ´그만두지 않는다´.

12.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다.
가만이 앉아서 이야기하는 사람과 움직이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

13. 작은 새가 처음으로 나는 것을 배우는 것은
강한 형제에게 밀려서 둥지에서 떨어질 때다.

14. 실패는 넘어지면 저절로 벗겨지는 안전장치와 같다.
실패가 있기에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15.‘한가해지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하는 생각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실례다.

16. 성공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성장한다는 것은 더욱 멋진일이다.

17. 얼굴에 펀치를 날릴 때는 머리 뒤쪽으로 뚫고 나갈 지점을 노려라.
일도 마찬가지 목표 지점보다 훨씬 높은 곳을 노려라.

18. 험담은 듣는 순간 잊어버리자.
상대방 역시 말한 시점에서 잊어 버린다.

19. “너는 분명 성공할 거야!”
이렇게 말해주는 이를 만난 사람이 미래에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20. ‘모가 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사람’이란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하자.
성게처럼 가시를 세우고 둥근 모습이 되자.

출처 :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어제까지의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라 중에서

손용규자기경영연구소 http://ssman.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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