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에 해당되는 글 5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일상잡설 2007. 10. 29. 09:42날씨가 확 추워졌다.
이제 아침 출근길에 몸이 움츠려들 정도다...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기가 막힌 노래...
얼마전 알았는데 , 요즘 'Tell me' 인가 부르는 여성그룹이 인기란다.
주위에서 어찌나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들어왔는데.. 글쎄.. 난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가수가 좋던, 노래가 좋던, 댄스가 좋던, 뭔가가 좋은 점이 있어야는데 난 없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차분하면서 모두가 가질법한 '추억' 정도를 떠올리게 해 준다.
좋은 노래다
이제 아침 출근길에 몸이 움츠려들 정도다...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기가 막힌 노래...
얼마전 알았는데 , 요즘 'Tell me' 인가 부르는 여성그룹이 인기란다.
주위에서 어찌나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들어왔는데.. 글쎄.. 난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가수가 좋던, 노래가 좋던, 댄스가 좋던, 뭔가가 좋은 점이 있어야는데 난 없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차분하면서 모두가 가질법한 '추억' 정도를 떠올리게 해 준다.
좋은 노래다
사랑합니다
일상잡설 2007. 10. 23. 23:32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이말이 억수로(?) 되새겨 진다.
현재의 내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을 너무 사랑합니다.
나의 일을 너무 사랑합니다.
우리 개발 파트원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간혹 욕심을 부린다.
재학이 홈페이지 타이틀 처럼 현재의 난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욕심 말고... 만족이 더 좋다
늘 발전을 부르는 욕심을 바랬지만, 그것도 욕심이다.
만족. 일단은 적당한 수준에서 만족하는 편이 좋은것 같다.
현실에 무감각하게 안주하지 않는 범위에서 만족감은 대단히 필요하다.
비염과 다크써클
일상잡설 2007. 10. 6. 21:16문득 올해도 다 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매년 조금씩 느끼지만 올해는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듯 하다.
참.. 세월이 정말이지 뷃뷃하게 흘러간다 --;
비염이 다크써클의 원인이 된다는 예기를 회사사람으로 부터 들었다.
검색해 보니 그럴수도 있다고 한다.
회사사람은 비염수술을 권장했지만.. 이래저래 검색해 보니 수술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찾아낸 한의원.
http://www.kijoonbom.com/
위치도 좋고(회사에서 걸어서 10분) 해서 다음주에 꼭 한번 방문해 봐야 겠다.
매년 조금씩 느끼지만 올해는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듯 하다.
참.. 세월이 정말이지 뷃뷃하게 흘러간다 --;
비염이 다크써클의 원인이 된다는 예기를 회사사람으로 부터 들었다.
검색해 보니 그럴수도 있다고 한다.
회사사람은 비염수술을 권장했지만.. 이래저래 검색해 보니 수술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찾아낸 한의원.
http://www.kijoonbom.com/
위치도 좋고(회사에서 걸어서 10분) 해서 다음주에 꼭 한번 방문해 봐야 겠다.